경기부양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경기를 살리겠다는 거지요
경기를 부양하려면 온천지에 돈이 돌아야 합니다.
결국 경기부양이라는 것은 나라에서 돈을 푼다 라고 해석해도 크게 틀리진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나라에서 돈을 푸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첫째 금리를 인하합니다.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적은 이자로 돈을 활용해서 수익을 거둔 후 수익에서 일부분 이자를 지급하게 되고 나머지수익을 소득으로 가져가는 것이지요. 즉 부담해야할 이자가 적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대출을 많이 하게 되고 나라전반에 돈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지준율 인하를 합니다.
은행에서는 지급준비금(지준율)율 이라는게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예금자가 은행에 자기 예금돈을 찾아가려고 하면 얼마만큼의 현금이나 기타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겠죠? 그래서 나라에서는 반드시 몇% 이상은 보유하게끔 법정화 해 둔 것입니다.
만약 이 지준율을 낮추게 되면 은행에서는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대출할수 있겠지요? 그러면 역시나 시중에 풀리는 돈이 많아지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금융상품별 지급준비율(지준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근로자재산형성저축, 근로자장기저축, 근로자주택마련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가계장기저축,근로자우대저축에 대하여는 0%
2.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에 대하여는 2.0%
3. 기타예금에 대하여는 7.0%
셋째 채권 발행과 회수입니다.
즉 국가에서 채권을 발행해주고 돈을 받는 것은 통화량이 줄어들 것이고, 반대로 발행했든 채권을 약간의 이자를 주고 회수하고 돈을 지급하게 되면 통화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결국 경기부양이라는 것은 돈이 돌게 만들게 나라에서 개입해서 임의적으로 공개시장에 개입해서 나라경제에 임의로 개입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전문용어로 통화시장조장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조장이라는 말이 나와서 조금은 사기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혀 그런 뜻이 아니라 조절 한다는 말입니다.
아시겠죠? 경기부양~
경기부양 = 통화량 증가입니다.
이런 상식을 왜 배워야 할까요? 이런게 곧 주식투자와 100% 관련성이 있지요.
돈이 돈다 하면 경제가 잘 돌아가고 경제가 잘 돌아가면 기업이 성장하게 되고, 이는 곧 주식가격이 상승한다는 말이겠지요? 만약 국가가 내년에 대내적인 경기부양을 하겠다고 대통령이 선언하는 뉴스가 나왔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렇다면 주식을 사야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네 매수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럼 무슨 종목을 사야할까요? 라고 의구심이 들고 잘 모르겠다면, 그냥 코덱스레버리지라도 사면 되겠지요?
돈은,,,결국 이러한 지식에서 나오는 겁니다.^^